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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뉴 티타늄 데미타스 220NH
제조사 설명문 인용
220ml의 작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없는 싱글월 머그컵.
손잡이가 없어 다양한 용도와 장면에서 활약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손잡이는 촌스럽다'고 선언한 술꾼 사와야의 목소리로 탄생한 일품이다.
크기 : 외경 80 × 내경 75 × 깊이 55mm
용량: 220ml
질량: 30g
재질 : 순수 티타늄(국내 제조)
생산국 : 일본
제조사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본 상품과 다소 사양(로고의 위치, 색상, 무늬의 위치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
제조사 설명문 인용
220ml의 작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없는 싱글월 머그컵.
손잡이가 없어 다양한 용도와 장면에서 활약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손잡이는 촌스럽다'고 선언한 술꾼 사와야의 목소리로 탄생한 일품이다.
크기 : 외경 80 × 내경 75 × 깊이 55mm
용량: 220ml
질량: 30g
재질 : 순수 티타늄(국내 제조)
생산국 : 일본
제조사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본 상품과 다소 사양(로고의 위치, 색상, 무늬의 위치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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