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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ッカビジン平織り #ウキグモイロ [044010]|AXESQUIN

ゲッカビジン平織り #ウキグモイロ [044010]

품절
¥15,950
COLOR
SIZE
제품 설명
액시즈퀸 게카비진 평직


제조사 설명문 인용
렝고가 자신 있게 제안하는 해먹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
가볍고 실크처럼 광택이 나는 평직
에어 서스펜션과 같은 신축성
통기성이 있어 답답함을 덜어줍니다.
양 사이드에 소품 포켓
스커트 등을 입었을 때에도 사용하기 편한 위치의 포켓
앉을 때 눈에 띄는 능직으로 짠 이름
폭을 약간 좁혀서 경량화
테두리가 들뜨지 않고 평평한 자세를 취하기 쉽다(디자인 등록 출원 중).
끝부분에 소프트 카라비너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주) 트리 스트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 렝의 미학에 따라 수납 가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각과 창조
예술적인 해먹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거기에는 타협 따위는 없었다.

싱잉을 통해 해먹에 매료된 지 어느새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 사이 여러 가지 성격의 해먹을 사용해보고, 또 그 업데이트에 따른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경험하면서, 시노깅에 필요한 해먹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상적인 해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몇 가지 소재를 후보로 꼽았지만, 막상 해먹으로 만들어보니 만족할 만한 잠자리를 얻지 못했다.
솔직히 예상치 못한 전개였다.
어느 정도 잠을 잘 수 있는 소재가 있긴 하지만, 다른 해먹과 비슷하거나 비슷비슷해 굳이 뛰어 넘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의외로 잠자리와 사용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내려온 것이다.
이는 그야말로 시행착오의 산물이며, '원단과 사이즈를 정하고 바느질하고 하이파이브'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일 것이다.

싱잉의 즐거움은 뭐니뭐니해도 숙박이다.
초승달 밤, 초승달 밤, 보름달 밤, 여러 달 아래 해먹에서 잠을 잤다.
월하미인(月下美人)이라는 이름에는 그런 능의 낭만이 담겨 있다.

편안한 잠자리와 사용감
일반적으로 폴리에스테르 소재는 신축성이 적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해먹은 움직임이 없고 딱딱한 느낌의 잠자리를 만들 수 있다.
이에 비해 약간 신축성이 있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게카비진은 해먹 면 전체가 에어 서스펜션과 같은 부유감을 느낄 수 있다.
'몸에 맞게 늘어나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그리고 일반적인 해먹은 체중이 실리면 긴 쪽 가장자리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게카비진은 그런 부분이 없어 보다 편한 자세로 잠을 잘 수 있고, 앉았을 때 긴 쪽 가장자리가 무릎 뒤쪽으로 파고들지 않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원단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부산물인 것 같은데, 앉았을 때 등받이가 약간 일어서서 딱 좋은 등받이가 만들어진다.
실크와 같은 광택과 주름이 있는 해먹 표면은 유연하고 통기성이 뛰어나서 김이 잘 서리지 않는다.
습기가 많은 계절이나 땀에 젖은 상태로 잠자리에 들었을 때 쾌적함을 보장한다.
길이 240cm, 너비 130cm의 크기는 180cm 정도의 키가 있는 사람이 잠을 잘 수 있는 크기다.
해먹 양쪽에 소품 포켓이 있어 어느 방향으로 누워도, 앉아서도 포켓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켓의 위치가 중앙에서 벗어나 있어 아그라스 스커트나 하카마 스커트를 입고 사용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다.

사용 편의성
체중이 실리면 해먹이 가라앉기 때문에 조금 더 높게 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릉의 미학에 따라 월하미인에는 보관 가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수포나 해먹과 같은 큰 천으로 된 물건은 배낭의 틈새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백팩 본연의 형태를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고, 짐의 균형도 쉽게 잡을 수 있다.

소재의 특징
제일모직의 DICROS mauri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실크와 같은 광택이 나는 경량 소재인 나일론 태피터는 얇지만 독특한 주름이 있어 촉감이 좋고, 8.2cm3/cm2/s의 높은 통기성을 가지고 있어 답답함을 덜어준다.

사양
통기성 : 8.2cm3 /cm2 /s
소재 : 제일방직 15dn×40dn 평직 나일론 44g/cm2
구성 : 나일론 100
・원산지: 일본

치수
사이즈: 길이 240cm, 너비 130cm
무게 : 169g
내 하중 : 112kg (2인 이상 사용 불가)

제조사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본 상품과 다소 사양(로고의 위치, 색상, 무늬의 위치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참고사항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가공을 한 일부 제품은 발수제 등으로 인해 향(냄새)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며칠 정도 그늘에 말리거나 세탁을 하면 냄새가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제품의 특성 또는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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