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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톤 브로스 파라론 셔츠
제조사 설명문 인용
型番:TB253-80M
소재: 울 70%, 폴리에스테르 15%, 아크릴 10%, 나일론 5%, 모직 70%, 폴리에스테르 15%, 아크릴 10%, 나일론 5%.
소재 특징 : 흡수 확산성 / 신축성 / 항균 탈취 / 항 필링 방지
무게 : 560g (M 사이즈)
사이즈(cm)
[S] 총길이: 75, 가슴둘레: 108, 소매길이: 63.5, 어깨넓이: 44
[M] 총길이: 76, 가슴둘레: 112, 소매길이: 64.5, 어깨너비: 45
[L] 총길이: 77, 가슴둘레: 116, 소매길이: 65.5, 어깨너비: 46
제조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유지보수
고유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집에서 세탁을 할 때는 반드시 손빨래를 하고 꼼꼼하게 눌러서 세탁해 주세요.
중성 세제를 사용하고 유연제나 표백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다소 탈색될 수 있으니 다른 물건과 분리하여 단독 세탁을 부탁 드립니다.
소재 특성상 다소 수축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형태를 잡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주세요.
털뭉치가 발생하면 빨리 제거해 주세요.
털이 많은 7
소재 설명
낡은 스웨터, 봉제공장의 재단 찌꺼기, 방적공장의 낙면 등 버려질 운명에 처한 양모를 전국에서 수집하고, 그 원료 하나하나를 오주에서 사람의 손으로 분류해 만든 재활용 울이다.
양모 혼방률이 높은 섬유를 선별하고 세심하게 색을 정돈하여 새로운 염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환경 부하가 적은 재활용 양모 원사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량의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혼합하여 강도가 높고 질감이 좋은 원사를 뽑아냅니다.
이 황금비율로 부활한 재생 양모를 업계에서는 '모칠(毛七)'이라고 부른다.
취급 방법
세탁 후 수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집에서 세탁을 할 때는 반드시 손빨래를 하고 꼼꼼하게 눌러서 세탁해야 한다.
또한 탈색될 수 있으므로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표백제 사용은 피하십시오.
건조 시에는 건조기를 사용하지 말고 그늘에 매달아 자연 건조시켜야 한다.
다림질을 할 때는 중온 150℃까지의 온도 설정으로 다림질해 주세요.
봄 스키에서 칠아웃까지
TETON BROS.의 동료들이 살고 있는 록키 지역에서는 울 셔츠를 봄 스키 아우터로 입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동료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울 셔츠다.
소재는 오슈의 재생 울 '모시치'를 사용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강도가 높고 질감이 풍부한 울 셔츠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XS 사이즈를 추가해 젠더리스화했다.
사이즈감을 재검토하여 여유로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왼쪽 가슴 포켓을 오픈 포켓으로 변경하여 워크셔츠 특유의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많은 요청에 따라 오른쪽에도 핸드 워머 포켓을 추가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봄철 아우터 외에도 설산을 오가는 길부터 애프터 스키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다.
제조사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본 상품과 다소 사양(로고의 위치, 색상, 무늬의 위치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참고사항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가공을 한 일부 제품은 발수제 등으로 인해 향(냄새)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며칠 정도 그늘에 말리거나 세탁을 하면 냄새가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제품의 특성 또는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품 설명
제조사 설명문 인용
型番:TB253-80M
소재: 울 70%, 폴리에스테르 15%, 아크릴 10%, 나일론 5%, 모직 70%, 폴리에스테르 15%, 아크릴 10%, 나일론 5%.
소재 특징 : 흡수 확산성 / 신축성 / 항균 탈취 / 항 필링 방지
무게 : 560g (M 사이즈)
사이즈(cm)
[S] 총길이: 75, 가슴둘레: 108, 소매길이: 63.5, 어깨넓이: 44
[M] 총길이: 76, 가슴둘레: 112, 소매길이: 64.5, 어깨너비: 45
[L] 총길이: 77, 가슴둘레: 116, 소매길이: 65.5, 어깨너비: 46
제조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유지보수
고유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집에서 세탁을 할 때는 반드시 손빨래를 하고 꼼꼼하게 눌러서 세탁해 주세요.
중성 세제를 사용하고 유연제나 표백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다소 탈색될 수 있으니 다른 물건과 분리하여 단독 세탁을 부탁 드립니다.
소재 특성상 다소 수축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형태를 잡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주세요.
털뭉치가 발생하면 빨리 제거해 주세요.
털이 많은 7
소재 설명
낡은 스웨터, 봉제공장의 재단 찌꺼기, 방적공장의 낙면 등 버려질 운명에 처한 양모를 전국에서 수집하고, 그 원료 하나하나를 오주에서 사람의 손으로 분류해 만든 재활용 울이다.
양모 혼방률이 높은 섬유를 선별하고 세심하게 색을 정돈하여 새로운 염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환경 부하가 적은 재활용 양모 원사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량의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혼합하여 강도가 높고 질감이 좋은 원사를 뽑아냅니다.
이 황금비율로 부활한 재생 양모를 업계에서는 '모칠(毛七)'이라고 부른다.
취급 방법
세탁 후 수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집에서 세탁을 할 때는 반드시 손빨래를 하고 꼼꼼하게 눌러서 세탁해야 한다.
또한 탈색될 수 있으므로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표백제 사용은 피하십시오.
건조 시에는 건조기를 사용하지 말고 그늘에 매달아 자연 건조시켜야 한다.
다림질을 할 때는 중온 150℃까지의 온도 설정으로 다림질해 주세요.
봄 스키에서 칠아웃까지
TETON BROS.의 동료들이 살고 있는 록키 지역에서는 울 셔츠를 봄 스키 아우터로 입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동료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울 셔츠다.
소재는 오슈의 재생 울 '모시치'를 사용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강도가 높고 질감이 풍부한 울 셔츠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XS 사이즈를 추가해 젠더리스화했다.
사이즈감을 재검토하여 여유로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왼쪽 가슴 포켓을 오픈 포켓으로 변경하여 워크셔츠 특유의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많은 요청에 따라 오른쪽에도 핸드 워머 포켓을 추가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봄철 아우터 외에도 설산을 오가는 길부터 애프터 스키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다.
제조사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본 상품과 다소 사양(로고의 위치, 색상, 무늬의 위치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참고사항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가공을 한 일부 제품은 발수제 등으로 인해 향(냄새)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며칠 정도 그늘에 말리거나 세탁을 하면 냄새가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제품의 특성 또는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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